부자가 되고 싶으면 이름부터 보세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기를 받은 태아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간에 모체속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면
자신들의 분신인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자식으로써 숙명적인 관계가 시작되며 이때 부모는 아기의 첫 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주(년월일생시)를 대변하여 평생동안 불러주고 자기자신을 대표하는 것이 이름 인 것입니다 .
그리하여 흉명에서는 파괴의 파장이 흐르고 길명에는 조화와 생육의 파장이 끊임없이 발산됩니다.
이름을 지을 때는 음양의 조화가 맞아야하고 음오행(한글)자의 연결에 실수가 없어야 하며 불미스러운 한문을 피해야 하며 수리오행과 소리의 음양을 잘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저 부르기 좋고 쓰기 좋다고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 일평생 불행에서 허덕이는 오류를 범하시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글자에는 자획과 수리의 상호 작용이 있고 소리에는 파장(“소리 에너지”)의 작용이 있어 운명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며
이름의 길흉은 그 결과가 좋은 이름은 성공하게 되고 이름이 나쁘면 실패하게 되는것 입니다.
오행의 상극관계
[木극土]=(ㄱ,ㅋ +ㅇ,ㅎ)
건강이 악화되고 성격변화로 재물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돈을 벌어도 돈걱정, 모아지지 않고 샙니다.
[木극金]=(ㄱ,ㅋ +ㅅ,ㅈ,ㅊ)
사건사고가 자주발생하고 직장을 잃거나 건강이 악화됩니다. 소심하며 갈등과 함께 사업의 좋은 운을 놓칩니다.
[火극金]=(ㄴ,ㄷ,ㄹ,ㅌ +ㅅ,ㅈ,ㅊ)
직장을 잃거나 사업에 실패하고 가정이 분산되며 모든 일이 소리만 요란하고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火극水]=(ㄴ,ㄷ,ㄹ,ㅌ +ㅁ,ㅂ,ㅍ)
예기치 못한 뜻밖의 사고가 발생거나 가정과 사업에 실패하며 주변과 불화가 생깁니다.
[土극水]=(ㅇ,ㅎ +ㅁ,ㅂ,ㅍ)
주위를 무시하면 친한 사람을 잃고 작은 것은 눈에 차지 않아 큰 것만 생각하다가 적은것마저 잃고맙니다.
'성명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명학의 한문 변의 획수 (1) | 2022.11.10 |
---|---|
한자 성명학상 사용하지 않는 불길한 한자 (0) | 2022.11.03 |
내 이름 한자 수리 이름풀이 (0) | 2022.11.01 |
한자 성명학상의 좋은 이름작명법 (0) | 2022.11.01 |
신비로운 이름의 세계 (0) | 2022.11.01 |
댓글